TRAVEL / 06. 전등사
Jeondeungsa Temple
차량으로 10분
381년에 아도가 창건하여 진종사라 칭했던 전등사는 그 후 고려 27,28,30대의 충숙왕·충혜왕·충정왕 때에 수축하였고, 1625년과 1906년에도 중수하였으며, 또 일제강점기에도 두 차례 중수하였습니다. 보물 제178호인 전등사 대웅전, 보물 제179호인 전등사 약사전, 보물 제393호인 전등사 범종이 있고, 대웅전에는 1544년 정수사에서 개판한 《묘법연화경》의 목판 104장이 보관되어 있습니다.